읽을거리 · 판을 바꾸면 윤전기 롤러가 지나가며 신문이 다시 찍혀요. 1974년 판은 진짜 세로쓰기이고, 세 판이 한 개천의 오십 년을 이어서 들려줘요.
제품·서비스 · 금액을 올리면 손으로 빚은 돼지 저금통이 살찌고 동전이 떨어져요. 규칙 판을 누르면 더 먹고요.
쇼핑 · 잉크 두 통으로 찍은 독립출판 가게. 잉크로 책을 거르고, 표지를 펼치고, 책을 벌레에게 먹이면 마디가 늘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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